탑30 리뷰 많은 하노이투어 상품 소개

픽업 샌딩은 하롱베이와 마찬가지로 호엠끼엠 이외지역은 지정장소까지 이동해 있어야한다. 현지 가이드의 영어가 베트남 억양이 섞여있어 집중해 들어야했다. 참 성실하게 열심히 가이드 역할을 했다. 점심은 제공. 음료는 본인들이 각자 구입해 마시면 된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여행이었다. 짱안 보트 투어는 한 시간 반을 여성분이 저어 관람시켜주는데 포토스팟에서 세우고 사진 촬영을 해 주었다. 적은 팁에 한시간 반이 미안하여 중간에 내리지 않고 원스톱으로 진행했다. 손피부가 약하여 함께 젓기를 망설이다 반환점 쯤에 참여하니 잡는 법을 알려 주었다 첨엔 자세가 어설퍼 허리가 좀 아팠는데 자세를 제대로 잡고 사공과 호흡을 마 춰 저으니 힘들지 않았다. 다른 보트도 동참하게 하며 약간의 경쟁?에 참여하게하니 재미있엇다. 가만히 경치만 보는 것보다 훨씬 활기차고 재미있었다. 조금만 뭘해도 물집잡히는 피부인데 전혀 이상이 없었다. 햇빛이 따가우니 모자등 피부 보호를 위한 방비를 하고 체험하면 좋다.

친절하고 쳇팅도주시고 넘 좋네요!!

투어 기대 됩니다. 후기는 다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급하게 예약하느라 주말에 카톡으로 연락드렸는데 엄청 친절하고 빠르게 예약해주셨고 투어도 만족스러워서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이 좋지 않아 많이 못봤지만 가이드 분도 친절하고 날씨만 좋으면 너무 좋았을것같은 아쉬움이 남슴니다

가이드분이 친절하긴 하나 밥먹을때 동양인들만 따로 모아놓는 기분이 들어 불쾌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족할 투어입니다.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서 투숙하신다면 투어쪽에서 픽업버스가 픽업하러 옵니다. 만약 픽업이 안되는 곳이라면 지정된 장소에 지정된 시간에 오셔야합니다! (픽업이 되는지는 문의해보세요) 투어당일이 되면 투어리스트가 카톡을 통해서 말을겁니다. 그러니 모르는 외국인에게 카톡으로 채팅이 왔다고해서 당황하지마세요 ^^ 사실 짱안에서 보트 투어가 유명하다하여, 짱안만 보고 구매했는데 바이딘 사원은 덤? 으로 가게 된 기분이였는데 바이딘 사원에 입장하면 놀이공원에서나 볼법한 차량에 탑승하면서 속도감있게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자연경관보면서 바람맞으며 이동하기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원에 도착하면 계단을 통해서 이동하는데 바이딘사원의 역대 스님? 같은 분들의 석상이 끝없이 놓여져있습니다. 석상 하나하나가 다 다르게 생기고 자세도 역동적이여서 모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을 생각나게 했네요 ㅎ. 계단을 올라가면 큰 건물에 도착하는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굉장히 커다란 부처님 금상?이 있습니다. 같이 투어간 일행중에 현지사람과 인도사람이 있었는데 기도를 하더군요. 부처님께 공양(현지 돈이나 음식 및 과일)을 드리면서 기도하는 그런 장소인것 같습니다. 거기서 또 조금 올라가면 탑 같은곳이 나오는데 그곳에 갈라면 무언가 사전에 해야될 절차 같은게 있나봅니다. 이 투어는 탑에 가진 않지만 사진은 찍고 올 수 있습니다. 바이딘 사원 투어를 마치고 나면,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합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면 짱안에 도착해서 대나무 배를 타게 되는데 저희는 최대 4인당 1보트에 탑승했습니다. 짱안에는 루트가 1,2,3 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루트2를 이용하였습니다. 대나무배를 타면서 수중동굴을 지나가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천장이 가까워서 키크신분들과 모자쓰신분들은 숙여야 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어요! 한 2시간정도 대나무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날이 덥기 때문에 모자 쓰기를 권장드리고, 우산이나 양산이 있다면 들고 가시는게 좋아요! 물론 없어도 배를 모시는 사공분이 주시긴합니다. 중간에 쉬는지점이 있기 때문에 사공분한테 화장실에 가고 싶다거나 잠시 쉬고싶으면 구간마다 쉴 수 있는곳이 있는데 정박 해주실거에요. 저희는 따로 정박한적이 없어서 그거까진 잘 모르겠네요. 대나무배를 탔는데 좀 심심한 느낌이 들면 배에 노가 4개 구비되어있는데 사공분과 함께 노를 저으면서 가는것도 재밌을거에요! 저희가 탄 배는 같이 투어를 간사람과 눈이 마주친 후 ,경주? 느낌으로 변질되어서 투어에서 레저로 변경되었네요 ㅎㅎ 저는 이 투어와 더불어 하롱베이 투어도 같이 예약했는데 둘 다 잊지 못할 경험이 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동, 점심식사, 투어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예약한 이유는 한국말로 문의할수있어서 선택한거였고 그결과 만족했습니다 특히 사무실을 지도에서 찾기힘들때 카톡으로 문의했고 잘안내해주셨어요 사파로갈땐 2층에 배정받았는데 한쪽에 난 구멍으로 사다리처럼 올라가는데 여자들은 좀힘들거같아요 손잡이위치가 애매해서 클라이밍하는거같았어요 도착은 예상보다 조금빨랐고 대부분 좀더쉬다가 가시는거같았어요 날 밝으면 움직이는게좋을거같아요 가로등에 불을 안켜놔서..ㅠ 좀무서웠어요 휴게소2번 2번다 3000동 냈습니다

사파에서 출발하는버스는 사람이적어서 따로 좌석배정을받지않았어요 2층올라가기힘들어서 1층에있었습니다 2시출발 3시,5시쯤 휴게소들렸고 7시쯤 공항도착했습니다 타기전에 특히 짐실을때 내리는곳 말씀하셔야 짐뺄때 쉽게뺄수있어서 그때얘기하는게좋을거같아요 담엔 다른회사차를 이용해보고싶어요 사파익스프레스는 좀 낡은감이있어서^^

사무실에서 미리 짐도 맡아주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낮시간엔 휴게소에도 세번정도 들러서 화장실 이용도 편했고 좌석도 165이하에겐 편안해요 다음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사무실에서 예약확인도 친절히 해주고 버스 내부도 깔끔했어요 165이하 여자에겐 좌석도 잠자기에 편했어요 남자는 좀 불편해요 2층이 좀더 조용하고 편안해요 새벽도착후 6시까지 버스에서 잘 수있게 해준것도 좋았어요

사파에서 너무 즐거웠어요. 너무 친정합니다

최고의 사파여행 가는길이였습니다

아직 이용은 안했는데 답변이 빨라서 좋ㅇ어요

사장님께 오픈카톡으로 문의드리면, 빠른 회신해주시고, 결제이후 바우처도 빠르게 송부해주셔서 만족스런 구매였습니다. 사파익스프레스 공식사이트나, 어플을 이용해서 예매해도 되지만, 실제 탑승시에 예약이 안되었거나, 결제가 안 되었을 우려 때문에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현지 사파 익스프레스 사무소(하노이, 사파)에서도 예약이 잘 되어 쾌적하게 여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여행객 분들을 위한 팁을 작성하려 합니다. 1. 슬리핑버스 vs 캐빈버스 슬리핑버스와 캐빈버스를 비교했을 때는, 캐빈버스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본인은 두 개다 탑승하여 사파를 가보았는데, 캐빈버스가 아무래도 프라이빗한 느낌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슬리핑 버스는 개방되어있기 때문에 냄새 및 프라이빗한 부분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2. 화장실 유무 캐빈버스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슬리핑버스는 있음) 그러나, 중간에 휴게소를 2번 들립니다.(20분, 30분 사용) 따라서, 화장실이 없어 불편한 점은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어 냄새 및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은 캐빈버스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슬리핑 버스를 탑승했을 때, 화장실 옆자리에서 탑승한 적이 있습니다. 생지옥이었습니다.) 3. 좌석 사이즈 본인은 181cm에 85kg정도의 남성입니다. 캐빈버스를 탔을 때, 좌우로는 넓었지만 위아래로는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좌석이 100프로 평평하게 펴지지 않아서 조금은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슬리핑 버스도 동일함) 버스에서 나눠주는 생수병을 목에 끼고 자면 나름 버틸만 했습니다. 4. 좌석의 위생상태( 꿀팁 ) 특히 동남아 여행 시, 위생을 신경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이용객이 많은 버스이기에 좌석이 더러워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스토어 사장님께 문의한다고 될 문제가 아님. 본인이 준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꼭꼭 알콜 티슈, 물티슈 등을 챙기셔서, 좌석을 꼼꼼하게 닦고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미 사파행 버스를 타본 적이 있어서, 알콜티슈를 준비해갔고, 좌석에 눕기 전 꼼꼼히 닦고 탑승했습니다. 아무래도 6시간 정도 누워서 가야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가는 것이 좋겠죠? 모두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사장님께 오픈카톡으로 문의드리면, 빠른 회신해주시고, 결제이후 바우처도 빠르게 송부해주셔서 만족스런 구매였습니다. 사파익스프레스 공식사이트나, 어플을 이용해서 예매해도 되지만, 실제 탑승시에 예약이 안되었거나, 결제가 안 되었을 우려 때문에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현지 사파 익스프레스 사무소(하노이, 사파)에서도 예약이 잘 되어 쾌적하게 여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여행객 분들을 위한 팁을 작성하려 합니다. 1. 슬리핑버스 vs 캐빈버스 슬리핑버스와 캐빈버스를 비교했을 때는, 캐빈버스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본인은 두 개다 탑승하여 사파를 가보았는데, 캐빈버스가 아무래도 프라이빗한 느낌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슬리핑 버스는 개방되어있기 때문에 냄새 및 프라이빗한 부분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2. 화장실 유무 캐빈버스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슬리핑버스는 있음) 그러나, 중간에 휴게소를 2번 들립니다.(20분, 30분 사용) 따라서, 화장실이 없어 불편한 점은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어 냄새 및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은 캐빈버스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슬리핑 버스를 탑승했을 때, 화장실 옆자리에서 탑승한 적이 있습니다. 생지옥이었습니다.) 3. 좌석 사이즈 본인은 181cm에 85kg정도의 남성입니다. 캐빈버스를 탔을 때, 좌우로는 넓었지만 위아래로는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좌석이 100프로 평평하게 펴지지 않아서 조금은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슬리핑 버스도 동일함) 버스에서 나눠주는 생수병을 목에 끼고 자면 나름 버틸만 했습니다. 4. 좌석의 위생상태( 꿀팁 ) 특히 동남아 여행 시, 위생을 신경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이용객이 많은 버스이기에 좌석이 더러워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스토어 사장님께 문의한다고 될 문제가 아님. 본인이 준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꼭꼭 알콜 티슈, 물티슈 등을 챙기셔서, 좌석을 꼼꼼하게 닦고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미 사파행 버스를 타본 적이 있어서, 알콜티슈를 준비해갔고, 좌석에 눕기 전 꼼꼼히 닦고 탑승했습니다. 아무래도 6시간 정도 누워서 가야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가는 것이 좋겠죠? 모두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주 좋습니다.굿굿

아주 좋습니다.굿굿

바우처 발행 및 업무 대응이 신속하여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다음에 베트남 또 가게되면 이용할게요~ 친철했어요ㅎㅎ

바우처 발행 및 업무대응이 빨라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좋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편도로 예약했고 돌아올때는 현지에서 예약했네요

운치있고 좋았는데 운전기사가 계속 통화하면서 가요.

사파 케빈 기대됩니다

잘 사용했습니다. 설명이 구체적이어서 쉽게 찾아갔습니다.

잘 사용했습니다. 설명이 구체적이어서 쉽게 찾아갔습니다.

공항 하차였는데 기사님께 한 번 더 말씀드리라고 안내되어 있어서 긴장했는데ㅎㅎ 바우처 드릴때 국제공항인거 먼저 확인해주시고, 표 배부해주실 때 공항서 내리니까 짐 나중에 실으라고 말씀해주시고, 짐 넣을 때 버스 탑승하는 직원 분이 국제공항인거 또 확인해주시고...공항 다와갈때 일행 각각에게 공항이라고 직원분께서 또 알려주시더라구요. 올 때 갈 때 짐도 대충 누구건지 다 기억하시고 잘 챙겨주시구요ㅎㅎ공항서 내리니까 엄청 편하고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꼼꼼하셔서 좋았어요. 사파서 하노이 갈때 오른쪽 앉으시면 사진같은 뷰 구경 가능해요! 나머지 두장은 휴게소 사진이에요. 오리온 과자 꽤 있어요.

하노이에서 사파 가는 버스는 넓고 좋았는데 사파에서 하노이 돌아오는 버스는 좁기도 하고 맨 앞자리였는데 출발부터 도착까지 거의 내내 버스기사님이 통화하셔서 쉴 수가 없었습니다. 톡톡으로 문의 드려서 조취를 취해주시겠다고 했지만 기사님은 통화를 그 후로도 계속 하셨어요 ㅠㅠ 현지업체에 잘 전달하여서 이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아야 할 거 같습니다.

잘 사용할게요 아직 쓰기전입니다~

잘 사용할게요 아직 쓰기전입니다~

현지 여행사보다 비싸더라도 확실한게 필요해서 미리 구매하고 다녀왔어요! 바우처 바로바로 보내주시고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에 비해 안정적이기도 하고...바우처 보내주실 때 타는 곳 내리는 곳 사진 등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누워가다보니 멀미도 안나고 생각보다 더 편했어요.

탑승객들이 일찍 탑승해서 빠른 출발 및 도착하였습니다. 도착 후 조금 더 시간 주셔서 편리한 이용했습니다:)

일찍 가셔서 앞자리 배정 추천드리고! 화장실이 내부에 없어서 오히려 쾌적하다 생각했어요. 화장실 두번 가니까 전혀 문제 없었고, 공기 탁해지지 않게 에어컨 등 다 조절 잘 해주셨어요~!

멀미 걱정했었는데, 다들 슬리핑 버스 깨끗하고 운전도 잘하셔서 괜찮았다고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진짜 꿀잠잤어요 다들 친절하세요

완전 꿀잠자몀서 갔습니다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서비스도 대만족!

차량을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그 외엔 답장도 빠르시고 친절하시고 다 좋았는데 처음에 기다린 게 너무 크네요 ㅠ

승차시간 6시 반이 아닌 8시. 미리 알려주신 것도 아니고.. 직접 연락해서 겨우 탐. 그치만 답장이 매우 빠르시고 빵을 주심.

하노이 2번 게이트에서 탑승.일단 출발시간3시35~45분이었는데 4시넘어 탑승했습니다.기사분 미안하단 얘기없으셨고.친구와 저의 가방은 그냥 기사님 자리옆.데시보드와바닥에 보관?되어짐.휴계소 쉬는시간.얘기하신 시간보다 늦게오시고 문도 잠가놓으셔서.차에 탄 손님분들이 다 기사님을 기다려야했다.버스좌석은.좌석간 간격 좁고.발받이 올릴수없어 6시간 가까운 거리에 힘들었다.편하게 가고싶어 한국에서 미리 한건데.함께한 친구(키161)많이 힘들어해..진짜 너무 미안하고 마음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벤이 승차감이 더 좋았어요. 숙소에 내려줘서 좋았어요.

사실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 걱정되었습니다.걱정이 무색하게 편하고 빠르네요. 여행 후 다시 후기 올릴께요

빠른 확인과 자세한 안내로 벌써 여행이 기대됩니다.

개추워요..차에 히터가 없다고 하고 사파가 안개가 많다보니 에어컨을 잠시 트셨는데 얼어 디질뻔했어요. 의자를 뒤로 젖히기에는 뒷사람이 불편할것같아서 젖히지도 못해요.. 캐빈버스가 훨배좋아요

좋았어요!!! 근데 리무진 버스보다 캐빈버스가 더 좋긴 해요!

닌빈의 여행자체랑 코스는 정말 좋습니다 투어버스도 그리불편하지 않았고요 근데 가이드분이 열씨미는 열시는데 발음이 너무 안좋았고 집결장소에도 현지전화가 없었으면 소통을못해서 못탔을꺼 같네요

12명정도 다국적 인원들이 소형버스로 갔었는데 차 내부는 홈페이지 사진과 같았고 시원했습니다. 점심은 다른 패키지 여행과 비슷했고 가이드님, 기사님 모두 친절하셨고 알차게 여행 잘 하고 왔습니다.

예약이 간편하며, 즐겁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좋았어요~!~!~!

가이드가 현지 사람이였고 영어로 설명해 주었지만 잘 알아 듣지는 못했지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이드역활 잘해주었고 친철하여 잘다녀왔습니다